오늘도 핑계김에 동네 한바퀴하고 왔습니다..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4-07 18:49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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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갑자기 돈 좀 보내달라고..

알바도 못하고, 용돈도 넉넉히 못주니까

항상 통장이 비어있으니.. 조를만도 하지만..

갑자기 당장 보내달라니.. 황당해서 야단 좀 쳤지요..


그래도 맘이 안되서 돈 3만원 은행에 넣으러 나갔어요..

나간 김에 동네한바퀴 주욱 돌아 들어왔답니다..


날씨는 좋은데 제법 춥네요..

집에 들어오니 코가 맹맹한게 머리도 무겁고

몸살 기운이 도는거 같네여.


따듯한 물 좀 마시고 쉬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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