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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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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봤어요..

글쓴이 링링이

등록일 2013-04-07 01:56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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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항상 보는 장을 보고 들어왔어요..ㅠㅠ


어찌나 무거운지...게다가 물가는 왜 이리 비싼가요..ㅠㅠ

아주 구입하기가 무섭네요.ㅠ


어쩜 좋아요..


게다가 이번엔 체중계를 사와서 예산초가네요..ㅠㅠ

살 좀 빼려고 마음 먹으니 집에 체중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장 보는 길에 체중게를 사왔답니다..


아고...체중계에 올라갈 기운이 안나네요..

다리가 다 후덜덜합니다..ㅠㅠ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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