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데요.
하루종일 방콕에서 뒹굴거리다가
지난 영수증, 못쓰게 된 서류 등을 정리하고 찢어대다가
문득 문서 세단기를 사고 싶다는 충동에
애아빠한테 심부름 시킬거 없냐며 앞에서 알짱대다가
나갔다 왔습니다.. 비가와서인지 제법 쌀쌀하던데요..
커다란 문구점에 휘이 들러보았는데도 제가 찾는거는 없네요..
돌아오는 길에 재래 시장에 들러 애아빠 좋아하는거만 사오게 됐어요..
치즈가 싸서 한뭉텅이 샀는데 이게 포인트 올리기에 100원이 모자라서요..
소주하나 곁들었더니 오히려 150원이 오버했네요..
그래도 모자라서 포인트 깍이는것보다야..ㅋㅋ.
나오면서 혹시 다이소몰에 가면 원하는 물건이 있을까해서
갔는데... 역시 없네요..여기서도 쓸데없는거 하나 사들고...^^;
비는 생각보다 많이 오지 않아서 돌아다니기엔 좋은데
좀 쌀쌀하니까 따뜻한 집이 금방 그리워 지던데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직행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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