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이 덥고...
내일은 비 오고~
주말에 비 오니 집에서 비 오는 풍경이나 바라보면 되겠슈~
어제는 저녁에 주산샘이랑 배드민턴 쳤습니다.
그것도 운동이라고~ 밤에 팔이 어찌나 아프던지...
앞으로도 시간 나는 대로, 아니 일부러 시간 내어서라도
그 샘과 배드민턴 쳐야겠습니다!
저녁 먹는 애들은 밥 먹으면서 어찌나 떠들어대는지.
조리강사는 애들에게 얼른 밥 먹으라고 하고~
제 마음으로는 그냥 떠들며 먹든말든 놔 두면 좋겠더구만...
조리강사는 설거지 끝내고 빨리 가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겠슈?
아이들 저녁 먹을 때 아예 저는 주산 샘과 함께 바깥에 나가서
배드민턴을 하자고 해야겠어요.
주산샘은 돌봄교실 바로 근처에 있는 3학년 샘이거든요.
어제는 또 1학년 여자애 하나가 오래오래 있었어요.
그 엄마는 종종 그러네요...
저녁 먹고 가는 아이 같으면야 별 상관이 없지만
저녁도 안 먹는데 어제는 거의 일곱 시가 다 되어서 데려갔어요.
그렇든말든 그 꼬마에게 저녁은 안 주었지요.
낮에 간식 먹고 남아 있던 토스트를 조금 주었어요.
오늘도 또 시작되었네요...
피곤했던 한 주일이 끝나가려는 금요일입니다!
돌봄강사 일...
지난 주와 이번 주 같으면...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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