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산에 갔다왔는데,
광양 백운산 옆에 있는 쫓비산이래요.
산 이름이 참 희안하지요?
산은 어땠는지 모르겠고,
섬진강줄기가 참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홍쌍리 청매실 농장으로 해서
내려와서는 화개장터에 들렀다더군요.
우리 모임에서 가려는 곳이잖아요.
벗꽃이 피고 있던데, 13일 경에는 아마도 지지 않을까 하더군요.
그렇든말든~
아내가 다음 주 토욜에 간다고,
그는 오늘 다녀온 곳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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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꽃이 지면 어떠랴..
향기는 남아있으렸다...
봄바람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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