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 비가 우울모드를 맞춰주네요..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4-02 12:51

조회수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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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잠 자고 일어났는데도 개운치가 않네요..


자면서 뒤숭숭하게 뭔 꿈을 그리도 꾸게 되는지..


이제 학교 갈일이 없는데도 시간을 보면서 늦었다고 벌떡 일어났다가

애한테 애엄마한테 전화해야한다고 핸폰들었다가


아~ 애는 졸업하고 없지? 지금 집에 있을텐데..

나 지금 뭐하는거지...?


이렇듯 요상한 꿈을 꾸고 도로 누웠다가 또 꾸고 잠도 설쳤습니다..


나한테는 이 봄비가 희망모드가 아니네요... 훌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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