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따라서...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3-03-31 09:19

조회수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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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모임이 아주 많을 때도 있고,

그 많았던 모임이 점점 줄어들 때도 있지요?



피씨 통신 하이텔 시절부터 시작된 사이버 공간에서의 모임들...

꽤 많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거의 안 갑니다.



제 블로그만큼이나 자주 들락이는 곳은

이곳 향기방과 풍경방뿐이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시들해진 것도 있고,

사느라 잊어버리는 탓도 있고...



그래도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지겠지요?

만날 사람은 어디에서고 만나게 되는거겠지요?



향기방 정모가 있던 날...

어제...



그냥...

문득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밤이었습니다.

어제처럼~

좋은 분들을 만나고 온 날은 늘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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