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삼개월 .. 이번의 제빵수업은 왜 그리 길게도 느껴졌는지..
성급한 맘에 셤을 미리쳐서 붙은 자만심때문일까요..
깡알깡알 성질 사나운 울 강사님 때문이었을까요..
사납다고 표현한게 너무한걸까나요? 하하..
암튼 울 강사님 성격한번 불같고 직선적이라
배우는 동안 숨한번 제대로 못쉬었던거 같다는 느낌에..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니 안도의 숨이?...
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 수강생 25명 중에서
노땅들 아줌마는 거의 다 쫄아서 수업들으러 다녔다고나 할까요? 하하..
그래서 인지 오늘 마지막 날인데 딱 열두명 남았네요..
암튼 긴 세월을 보낸듯 합니다.
마지막까지 울강사님 저력한번 끝내주십니다..
조리기구들에 대한 애정이 많으셔서 마지막날인 오늘
대청소를 시키면서도 강사님도 열심히 쓸고 닦고 하십디다..
강사님이 열심인데 뺀질뺀질 뺄수가 있어야지요..
웃었다 화냈다 하시느라 수고도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강사님의 변명,,
'관심없고 사랑이 없으면 화도 안내고 소리도 안지름니다.'
하하.. 모두 한바탕 웃고 넘어갑니다.
이제 오늘이 마지막 이니까요..
담에 언제 어디서 보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겠지만..
속이다 후련합니다.. 너무 심했나요? ㅋㅋㅋ
아~ 그런데... 이제부터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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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ㅎㅎ 빵 맛있겠네요~ ^^
모든 선생님들은 같은 말씀을 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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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