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든 빵이 제법 되고..
(축하한다고 자기네 빵을 제게 넘겨주는 바람에 빵부자가 됐지요.^^)
이친구가 항상 제가 만든 빵 맛도 안보여준다고 하도 틱틱대서
집가는 길에 들러서 가려가라고 연락했지요.
신난다고 왔는데 너무 늦는 바람에 차가 끊긴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나가는 막차를 타고 가게 됐어요.. ㅋㅋㅋ
친구덕에 흔히 볼수 없는 빵을 먹는것 까지는 좋은데..
너무 늦는 바람에 빵값보다 차비가 더 들어갈 뻔 했어요..하하.
아무리 흔히 구할수 없는 빵이라도 3~4천어치 뿐이 안되는데
이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가게되면 자그만치 8천원이나 나오는데요..
제가 갖고 있기에는 많고 나누기에는 적은 량이지만.
그 친구도 그냥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 정도는 되게 줬어요..
그친구가 먹을 복이 있는거지요..
아니 딸내미인가? (걔가 그렇게 빵을 좋아한대요..)
맛나게 먹어줄 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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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냉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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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빵선물도 하시고, 지난번에 제빵기사 자격증 따셨다고 하더니,
제법 빵 많이 만드셨나봐요~ㅎㅎㅎㅎ
사진도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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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초록이
빵 우리 아들도 좋아하죠~ㅎㅎㅎㅎㅎㅎㅎ
저희집도 간식으로 빵 사다 둡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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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사이다쥬스
ㅎㅎ 저도 빵순이 입니다. ^^
다행히 그래도 막차를 타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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