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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숫자상으로는 내 생일이라는 날이 하루 지난 날.. (진짜 생일은 4월며칠이더라?) 하고 싶은 학교상담사 교육생에서 탈락되고 하루고 이틀이고 다 심드렁했는데.. 그게 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길은 여러군데 있는데.. 기운을 내라며.. 그나마 옆에서 서방이라고 편께서 기운북돋으라고 어제 안챙겨준 생일을 오늘 챙겨준다고 저녁을 사줍디다.. 정작 어제는 모르는 척 하더니만.. 시무룩해서 풀죽은 모습보니 안돼보였던지.. 동태 내장탕.. 자기가 좋아하는거라 사달라니까 얼른 사주네..참내.. 그래도 이것저것 잔소리안하고 그나마 암소리안하고 사주고 위로해주는 맘이 어디야 별거 아닌 것 같은 이런 작은것에 감동하게 되고..그래서 고맙고 행복하고.. 밉다밉다 하다가도 어느새 다 풀려서 헤헤거리게 되네요.. 하하.. 낼부터 기운내고 또 새로운 도전거리를 찾아보렵니다.. 아자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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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냉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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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미우나 고우나 옆에서 챙겨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가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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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답글
테디베어
그래도 즐거워 보이시네요^^
답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