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종류별 생선가시 바르는 법 알려 드립니다 >.<

글쓴이 샤별

등록일 2013-03-13 15:37

조회수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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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종류별 생선가시 바르는 법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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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시가 목에 걸려 고생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 "밥을 씹지말고 꿀떡~ 삼켜라", "식초나 참기름을 마셔라~"

하는 등의 민간요법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하다 식도가 상하면 자칫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는 무서운 사실!!! 알고 계셨는지요.

이웃여러분의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고등어매니아 노르웨이댁이

오늘은 생선 종류별로 생선가시 바르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오늘만큼은 중요한 정보이니 천천히 주의깊게 읽어 주셔야 해요~!

1. 젓가락질 두번이면 끝! 갈치 가시 바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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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가시는 초보들도 쉽게 바를 수 있답니다.

바로 갈치 양 끝의 일자로 나 있는 가시만 제거해 주시면 되니까요.

젓가락으로 끝을 누르고 살살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 뼈가 쏘옥~ 빠진답니다.

그럼 가운데 있는 뼈를 피해 양 옆 생선살을 드시면

가시걱정 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2. 사정없이 등을 눌러주세요! 꽁치 가시 바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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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먹으면 참 맛있는 꽁치! 하지만 가시 바르기가 귀찮아서

잘 손이 안갔던 경험, 노르웨이댁만 있는 건 아니겠죠?

꽁치는 대가리를 위로 향하게 하고 등부분을 젓가락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그 다음, 꽁치를 다시 눕히고 대가리를 들어올리면 꽁치 대가리와 뼈가 쏘옥~ 한꺼번에 나옵니다.

그리곤, 좌 우로 꽁치를 벌린 후, 잔가지를 제거하면 끝! 꽁치 발라먹기 쉽겠죠^^

3. '썩어도 준치'의 그 준치 가시 바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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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시나브로님께서 개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시나브로 블로그 http://blog.naver.com/kmozzart>

단오에 먹는 생선 준치! 준치에 대한 재미있는 전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준치가 하도 맛있으니 사람들이 다 잡아가 멸종 위기에 놓이자,

용궁에서 묘책으로 물고기들 가시 하나씩을 기증받아 준치에게 주어서

준치가 가시많은 생선이 되었다는..ㅋㅋㅋ 재미있죠?

가시많은 준치도 요령있게 가시를 바를 수 있답니다.

먼저 준치의 윗부분의 살을 젓가락으로 들고 가운데 가시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 숫가락으로 살살 긁으면 잔가시가 빠진다고 하네요.

아니면 아예 준치를 굽기 전, 생선 몸에 자잘하게 칼집을 내어 구워도

쉽게 생선을 먹을 수 있는 요령이라고 합니다!

4. 한국대표 생선반찬 고등어 가시 바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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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댁의 이야기에서 고등어가 빠지면 섭하죠~^^

바르기 그리 어려워 보이지는 않지만,

가늘고 단단해 목에 걸리면 치명적일 수 있는 고등어 가시!

고등어 가시는 애초에 굽기 전에 세로로 생선을 잘라

굵은가시를 제거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큰 등뼈가시만 일단 제거하고, 먹기전에는 젓가락을 수직으로 세워

살살 긁으면 숨겨진 가시들이 나온답니다.

가시가 다 제거된 상태로 나온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를 드시는 것도 방법이겠죠^^ㅎㅎ

5. 아직도 가시 바르기 귀찮으세요? 그럼 가시 없이 나오는 연어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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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처럼,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시를 아예 제거해 서 나오는 생선들도 있죠!

하지만 이보다 더 편한 것이 있으니, 바로 몰캉몰캉 부드러운 연어랍니다 >.<

연어는 굉장히 크기 때문에, 물고기 하나를 통째로 팔지 않고 다 먹기좋게 잘라서 팔기 때문이죠!

아이에게 먹일 생선가시 걱정하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기특한 생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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