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월 28일.
2012년 3월 2일부터 시작된 돌봄교실의 한해가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지나간 1년이 그랬듯이, 어제는 그 어느 날보다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날이었답니다.
어제 찍은 사진들을 앨범 방에 올리면서...
지금 이 시각, 아이들은 뭐 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어느 새 아이들은 제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군요.
아이들이 저를 참으로 행복하게 해 주었답니다.
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을 제게 맡겨 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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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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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고맙습니다 셋맘님...
소엽
돌봄교실 홈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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