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고,
그로 인해 엄마뜻대로 아이를 키우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오늘도 날씨가 포근해서 좀더 가벼운차림의 옷을 입으라고 추천해줬지만
본인은 파카를 입겠다고 고집을 부리네요...
별거아닌일로 서로가 눈에 불키고 으르렁 거리며, 엄마는 엄마뜻대로
아이는 뜻대로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다가 결국 아이의 뜻대로 옷을 입고,
엄마는 홧김에 또 아이에게 윽박지르며, 한대 쥐어박았네요...
별거 아닌일인데....
공부도, 생활습관도 이제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가게끔 너그럽게 뒤에서
지켜봐줘야 하는데 그게 참 뜻대로 되기가 힘드네요
서른이 넘은 엄마인 제가 왜이렇게 못나보이는지....
나이는 그저 나이일뿐 엄마로서, 어른으로서의 행동치 못한점에 대해서
제 자신이 그저 밉고 한심할뿐이네요
웃는얼굴로, 긍정적인 말로서 아이에게 대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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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그쵸..쉽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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