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고 34년을 살아오면서 올해로 두번째
간장을 담습니다.....
그동안 늘 시어머님이 해주셧기에 신경도않쓰고 살았드랫어요..
그랬는데 제작년에 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는바람에
모든집안일들이 저에게 주어졌어요.....
애지중지 닦고또닦아 반짝반짝 윤을나게 만지시던 장독을
어머님 돌아가시고나니 주인잃은 모양 전 그렇게 않되더라구요.
올해부터는 저두 자식들이 모두 출가하여 퍼줘야할 집이 두집이나
늘었는데 신경스써 담아야겠어요.....
그젓께 메주씻엇서 소쿠리에 담아둔것 어제 저녁때 장독 소독하여 씻엇서
메주넣어놧어요.,..
소금물도 만들어놧는데 나갔서 부어놓고 통고추 숯으로 마무리합니다..
햇볕만 잘 비춰주면 간장맛 괜찮겟지요....
미즈님들오늘도 좋운날 만드세요.....






> 


최신
이전




















소엽
맛있게 장 담그시어요.
나중에 가르쳐 주시구용~ 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