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의 밤]
두 연기자의 힘으로 무대가 꽉 차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은 연극이였어요~
남편이랑 보고 와서 자녀에 대해 많이 얘기하게 되었어요
심각한 부분에서도 실소를 불러일으키는 대사가 많아 심각하게 웃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재미있었고 기존에 제가 봤던 연극보다 다소 무거웠지만,, 보는 내내 뒤에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까
빨려들어가는 연극이였어요 보는 내내 마음을 놓고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워서 마지막까지 결말
궁금증 유발을 자극했어요~
잘보고 왔어요~~~
추천0
글수(282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