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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피곤한지 어제 아침에 12시 다되서 그것도 전화벨소리에 깨어났답니다. 작년에 다니던 학교 샘한테서 전화가.. 뭐 제가 돌보던 학생같은 학생이 들어온다면 할수 있겠냐고 어떻게 보조원을 신청하느냐고..그학생과 지낸 시간이 6년간이맞냐고.. 그러면서 혹시 자기네가 신청하면 일을 할 수 있겠냐고.. 듣는 순간 잠시 맘이 설레였답니다.. 다른 일을 하려고 이궁리 저궁리 하고 있던 차에 그 학교에서 교육청 소속으로 픽업해준다면야 바로 가서 일하지요.. 근데.. 뭐 다시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대요.
어찌됐건 연락이 다시 와야만이 뭐가 되도 되는거니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괜히 맘만 설랜거 같아 침울해집니다. 됐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나이를 생각하면 다시 쓸까싶기도 하고.. 은근 기대하면서 이력서 다시 고치면서 맘이 씁쓸해집디다.. 맘 한편으로는 교육청 소속으로 픽업됐으면 합니다..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냥 싱숭생숭하네요.. 잠은 화악 달아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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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뭘하고 계신가봐요~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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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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