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일- 한겨울 속 봄날 풍경

한겨울 속 ‘봄날 풍경’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었다.

한낮의 햇볕으로 쌓인 눈을 녹인
도시의 빌딩들이 세수라도 하고 나온 양
깔끔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발은 여전히 얼음 위에 놓여 있고,
코는 시리고 건조한 찬 공기와 맞서 싸운다.

손이 찬 바람에 빨갛게 부어오르지만
사진 속 빌딩들은
마치 봄볕에 반짝이는 모습이다.

겨울 한가운데에서
더디 오는 봄날 풍경을 마음에 그려 본다.
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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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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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