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지리도 복이 없다해야하나요..
제가 아는 언니 한분이
그리도 지극정성으로 시아버님을 모시면서도
이리저리 온갖 투정 다 받고 살다가
어찌어찌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합니다.
거기에 그 시아버님이 이상한 여자한테 집까지 줘서
돌아가신 연후에 오갈데 없는 신세까지 전락하기는 했지만,
이제 좀 살만한가 했더니만 장협착증이 생겼다고 병원에 입원했네요..
증말 서글퍼지는 상황만 벌어지는거 같아서 옆에서 보기에도 딱하네요.
버섯죽이 먹고 싶다해서 본죽에 들러 사갖고 갔더니
의사샘이 하시는 말씀이 아직 경과를 좀더 두고봐야하니
죽은 고사하고 물도 먹지 말라네요.. 그냥 입술만 축이래요..
알뜰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복을 많이 받고 편히 살줄 알았더니만.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 


최신
이전




















땡이맘
아휴... 항상 왜 그런걸 까요?
뒷바라지 하다 보낸 시간 나한테도 투자하지 못하고 전전긍긍
사고치는 사람은 평생 사고나 치죠
답글
깔끔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