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고 발이고 얼굴이 얼어서 돌아다녔습니다.
5일이 결제날인데, 통장은 비었고,,
해서 입금시키려고 나갔는데.. 마침 전화가..
오래된 지인이 자기네집 이사갔다고 집들이 오래네요..
마침 나간김에 간다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집들이 선물은 그 동네서 사려고 빈손으로 갔더니만..
헐~뭔 동네가 그 흔한 구멍가게 하나 보이지 않네요..
생판 첨가는 동네인데다.. 춥기는 하고
그냥 처들어 갔슴다.아~ 미안하게스리..
그집아들이 몇년 안본사이에 훌쩍 커버려서(5년 만인가?)
그집 아저씬줄알고 '안녕하세요'하고 마주 인사했더랍니다..
ㅎㅎ 뭔 인사냐고.. 하더만. 세월이란게..
저만 나이먹는게 아닌거 같네요.. 그 조그맣던 아이가 다 커서
아저씨같은 풍모를 하고 있으니.. 당황할수 밖에..
이제 올해 대학 들어가는 신입생이란 넘이 아저씨 같은 풍모라니..ㅎㅎ
오랜만에 만난 아줌마라고 걔가 쏘는 피자도 얻어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집오는데 무지 춥대요..
추운날 자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움츠리는 것보다 자꾸 움직여야 덜 춥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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