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꼭꼭 숨어서 애태우더니만..
울편 방 한 귀퉁이에서 빼꼼이 나왔음다..
식혜해달라고 며칠전부터 말하는거 안들어줘서
내 안경을 감추셨나? 어찌 그 귀퉁이에서 나오는겨?
큰맘먹고 안쓰던 전기 밥통을 꺼내서 씻고
베보자기에 엿질금 담고, 찬밥한덩이 넣고,
보온을 눌렀더니 10년을 안썼는데도 바로 되데요...
성능이 좋은 편이라서 4시간만에 되네요..
식혜해줬다고 그렇게 찾고 또 찾았던 그 장소에서
이제야 나오다니.. 안경이 내편이 아니었던 모양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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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맘~
저도 눈이 시력이 자꾸 떨어져
라식을 했어요~
완전 새 세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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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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