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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계사년(癸巳年)의 행복
▶ 브라질 사람들은 해마다 1월 1일 0시를 넘어가는 순간 노란색 속옷으로 갈아입는 풍습이 있다. 에콰도르에서는 새해 아침에 지난해 가슴 아팠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불태운다. 나라마다 새해맞이 풍습은 제각각이다. 그러나 한 해의 행복을 비는 사람들 마음은 한가지다. 터키에선 새해가 되면 자선과 봉사 활동을 한다. 남을 행복하게 하면 일 년 열두 달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는다. ▶새해 아침을 맞으며 새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국민 행복 시대'를 떠올린다. 백성이 행복한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민생이 안정돼야 백성 마음이 순해지는 이치. ▶ 내 주변에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중한 것이 가득한데 그걸 모르고 있을 뿐. 행복이란 행복을 찾아낼 줄 아는 마음이기도 하다. 천주교 염수정 대주교는 신년사에서 "다시 선물로 주어지는 1년, 감사하게 살자"고 했다. 해마다 당연한 것처럼 오는 새해를 '선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순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계사년 한 해, 모두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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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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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다시 선물로 주어지는 1년, 감사하게 살자..
유용하게 써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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