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입 밖으로 뱉어버리면
싸늘하게 식을 수도 있는 존재인가 봅니다.
그것은 물론 부부만이 아니겠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아침마당에서 "밥퍼" 주는 최일도 목사님이 나오셔서
그런 말씀 하셨거든요.
입술에서 30초가 마음 속에서는 30년을 간다고~
(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새 아리송하네요...
하여간 그런 뜻이었어요.)
말이란 그만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내 말 한 마디로 타인을 깊이 상처줄 수도 있겠고,
타인의 말 한 마디가 나를 아프게 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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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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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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