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 따로 없네요~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12-12-12 20:06

조회수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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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수술한지가 꽤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올리고 뒤로젖히고 하는건 부자유 스럽고 아직도 통증이 많이 있슴니다,'

윗옷을 벗는것도 입는것도  심지어 두툼한 속옷을 입고

겉에 바지를 입고 있을땐 따뜻해서 좋아서 입긴 입어도 화장실 갔다가 바지 올릴땐

옆에서 오른쪽 으로 올리는건 거들어줘야할판이니...

손닿지 않는곳이 어찌 간지럽긴 그리 자주 간지러운지?

일일이 옆지기나 딸네미 에게 긁어달라고 하더라도

꼭 간지러운 방향을 시원스레 긁어주는것도 아니고...

오늘은 효자손 한개 사왔슴니다,

간지러운곳 내 마음대로 긁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함니다,

몸 이 아프다는건 정말로 괴롭고 성질 나는것 이네요~

한쪽 팔 이 부자유스러운게 이토록 불편 한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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