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해서 시어머니께 특별히 잘하거나 못하지는 않았지만
시어머니와 잘 지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6년전 쓰러지셔서
고생하시다가 1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나니까 마음이 허전해서
어떡하나 하다가 노인을 돌보는 일을 해보고 싶어
시어머니 돌보면서 요양보호사 교육도 받아서 요양보호사도 했었습니다..
그 뒤로 더 노인복지쪽 공부를 하고 싶어 찾다가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됐고 신청을 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해서 큰 일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어머님 돌보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를 조금 더 하면 노인들을 돌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이(38)를 먹어서 좀 버겁다 느껴지기도 하는데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해서 시작하려 합니다.
날짜가 가까이 다가오니까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씨가 쌀쌀하니…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봤습니다.
이맘때 돌아 가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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