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1월28일]욕심 버리고 나를 찾는 동안거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11-28 10:24

조회수 7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중부지방 아침과 낮 사이에 한때 비


음력 시월 보름.


스님들 동안거(冬安居) 시작.


말길, 생각의 길 모두 끊고, 오직 한 소식 얻기 위해 면벽가부좌.


천 길 낭떠러지에서 한 걸음 더 내딛기.


일무소유(一無所有).


사랑이야말로 쇠심줄 같은 집착, 무욕은 곧 터무니없는 탐욕.


아는 것은 다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


아는 자는 말하지 못하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오호라! 소를 타고, 소를 찾는 이여!

(김화성 기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6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4374   [날씨/11월 30일]추위가 와야 알게 되는 온정 1 ㅁ궁화2012-11-30875
34373   고도원의 아침편지/전 존재를 기울여 2 ㅁ궁화2012-11-30700
34372   우리가 몰랐던 시리얼의 비밀 !! 4 kyhyoung..2012-11-30882
34371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힘드네요. ㅠ.ㅠ 6 럭키걸2012-11-30684
34370   나로호 발사 또 실패했네요.. 3 이클립스..2012-11-29677
34369   오늘 오후 4시에 나로호 재발사!! 카운트다운 임박!! 3 이클립스..2012-11-29670
34368   [날씨/11월 29일]나로호, 우주 향한 희망 발사! ㅁ궁화2012-11-29796
34367   고도원의 아침편지/빛을 발하라 1 ㅁ궁화2012-11-29774
34366   얼마 안 남은 2 깔끔이2012-11-29735
34365   다리에 깔끔이2012-11-28877
34364   미즈 쌀체험단 오늘 마감이에요~ 2 예럽2012-11-28937
34363   [날씨/11월28일]욕심 버리고 나를 찾는 동안거 1 ㅁ궁화2012-11-28775
34362   고도원의 아침편지/'더러움'을 씻어내자 1 ㅁ궁화2012-11-28708
34361   성추문 검사 여자 8 사이다쥬..2012-11-2883798
34360   아빠의 마지막 45분 3 뾰로롱~2012-11-281389
34359   아~~ 세월 잘간다아,,, 3 라일락2012-11-28718
34358   날씨가 너무 추워요~ 1 신지영2012-11-28701
34357   닭갈비 먹고 왔어요 ^.^ 9 짱2012-11-271135
34356   [날씨/11월 27일]연탄처럼… 뜨겁게 사랑하리 2 ㅁ궁화2012-11-27705
34355   고도원의 아침편지/'놀란 어린아이'처럼 ㅁ궁화2012-11-27901
34354   어제 1 깔끔이2012-11-27774
34353   오늘 깔끔이2012-11-26692
34352   네이버가 브리태니커를 주네요 2 우ᕁ..2012-11-26699
34351   [날씨]도림이, 잔싱이가 뭔지 아세요? 2 ㅁ궁화2012-11-26724
34350   고도원의 아침편지/'자기 스타일' 1 ㅁ궁화2012-11-26731
34349   [날씨/11월 24일]雨雨… 5주째 비 오는 주말 1 ㅁ궁화2012-11-26709
34348   고도원의 아침편지/냉정한 배려 1 ㅁ궁화2012-11-26923
34347   다리가 4 깔끔이2012-11-25984
34346   섬유유연제 사다놓고, 대추차, 레몬차 만들었더니 웬지 뿌듯하네요~ ^^ 2 미랑이네..2012-11-241048
34345   화창한 토요일.. 3 최재호2012-11-24978
34344   다리가 깔끔이2012-11-24239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