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사다놓고, 대추차, 레몬차 만들었더니 웬지 뿌듯하네요~ ^^

글쓴이 미랑이네

등록일 2012-11-24 15:55

조회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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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방 끝낼 줄 알고 시작했는데...

레몬차랑 대추차 작은통에 한통씩 만들었는데 벌써 4시가 다되가요...ㅜㅜ

실컷 장봤는데 집에 먹을 건 지금 만든 대추차랑 레몬차 밖에 없다는 거...


에휴... 저녁 준비도 할겸 김치찌개 올려놓고

제가 만든  대추차랑 레몬차 사진이나 한번 올려볼랍니당. ㅋㅋ


레몬차2.jpg  생강차.jpg


조금만 만들려고 손댔는데 은근히 시간 오래 걸리네요.

제가 칼질이 서툴러서 그런가봐요 ^^;;;;

요리 과정샷까지 찍으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듯.

전 겨우 요거 만들었는데도 반나절 후딱 지나가네요.


그래도 웬지 뿌듯한 이마음...ㅋ

전 원래 커피 엄청 좋아하는데요, 겨울엔 감기 달고 사는 체질이라서...

월동준비로 레몬차랑 대추차 만들었네요.

생강차도 만들려고 생강도 같이 주문해놨는데... 그건 기운 없어서 일단 냉장고에 고이 모셔 놨어요...;;

대추썰다가 완전 방전됨. ㅋ


차담그기에 이어....
섬유유연제도 잔뜩 사다놨다는 ㅋㅋㅋ

전 겨울에 제일 무서운게 감기랑 옷에서 정전기 생기는 거라서...

섬유유연제 팍팍 안넣고 빨래한 옷 입으면 외출도 하기 싫어요...ㅜㅜ

섬유유연제 떨어져서 이번주에 빨래도 급한 것만 하고 웬만한 건 쌓아뒀다는...ㅜㅜ

그래서 마트에서 주문할 때 한번에 많이 했는데요...

지시장에서 할인 팍팍 하길래 또 질렀네요;;;

이제 겨울내내 빨래 매일해도 섬유유연제 떨어질 일은 없을 듯.

섬유유연제 너무 많이 산 것 같아서 좀 그렇긴하지만 이번주에 고생한 거 생각하니 좀 든든한 것도 사실이예요. ㅋ 그리고 섬유유연제 종류 완전 많아서 이것저것 향별로 샀는데, 좀 기대되기도 하고 ㅋㅋㅋ

처음 써보는 섬유유연제도 많이 샀거든요...

섬유유연제 많이 산김에 이것도 한 컷 올려볼까요? ㅋ


P1050468.JPG


섬유유연제 사고 뿌듯해하는 걸 보니 전 확실히 주부가 맞네요 ㅋ

아... 오늘 당장 빨래해야하는데 저 중에 어떤 섬유유연제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런지 고민됨 ㅋ


섬유유연제 큰거 한개 작은 거 한개 이렇게 같이 내놓고 쓰고 싶은데 이걸로 또 오늘 밤에 고민할 듯 ㅋ

섬유유연제끼리 섞으면 안되겠죠? ㅋㅋ


아... 대추차랑 레몬차 만들어 놓고 섬유유연제까지 쌓아뒀더니 월동준비 다 한 것 같은 기분이지만....

아직....김장이 남았네요...ㅜㅜ


배고파 죽겠는데 집에 섬유유연제랑 차만든 거 밖에 없어서 레몬차 마셔요... 좀 뒀다 마셔야 되는데;;;

이거야 말로 진정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아닌가요;;; ㅠㅠ


이제 전 김치찌개랑 늦은 점심 먹으러 갑니다~

모두 월동 준비 잘하시고 맛난 김장 담그시길^^


P10503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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