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금방 끝낼 줄 알고 시작했는데...
레몬차랑 대추차 작은통에 한통씩 만들었는데 벌써 4시가 다되가요...ㅜㅜ
실컷 장봤는데 집에 먹을 건 지금 만든 대추차랑 레몬차 밖에 없다는 거...
에휴... 저녁 준비도 할겸 김치찌개 올려놓고
제가 만든 대추차랑 레몬차 사진이나 한번 올려볼랍니당. ㅋㅋ
조금만 만들려고 손댔는데 은근히 시간 오래 걸리네요.
제가 칼질이 서툴러서 그런가봐요 ^^;;;;
요리 과정샷까지 찍으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듯.
전 겨우 요거 만들었는데도 반나절 후딱 지나가네요.
그래도 웬지 뿌듯한 이마음...ㅋ
전 원래 커피 엄청 좋아하는데요, 겨울엔 감기 달고 사는 체질이라서...
월동준비로 레몬차랑 대추차 만들었네요.
생강차도 만들려고 생강도 같이 주문해놨는데... 그건 기운 없어서 일단 냉장고에 고이 모셔 놨어요...;;
대추썰다가 완전 방전됨. ㅋ
차담그기에 이어....
섬유유연제도 잔뜩 사다놨다는 ㅋㅋㅋ
전 겨울에 제일 무서운게 감기랑 옷에서 정전기 생기는 거라서...
섬유유연제 팍팍 안넣고 빨래한 옷 입으면 외출도 하기 싫어요...ㅜㅜ
섬유유연제 떨어져서 이번주에 빨래도 급한 것만 하고 웬만한 건 쌓아뒀다는...ㅜㅜ
그래서 마트에서 주문할 때 한번에 많이 했는데요...
지시장에서 할인 팍팍 하길래 또 질렀네요;;;
이제 겨울내내 빨래 매일해도 섬유유연제 떨어질 일은 없을 듯.
섬유유연제 너무 많이 산 것 같아서 좀 그렇긴하지만 이번주에 고생한 거 생각하니 좀 든든한 것도 사실이예요. ㅋ 그리고 섬유유연제 종류 완전 많아서 이것저것 향별로 샀는데, 좀 기대되기도 하고 ㅋㅋㅋ
처음 써보는 섬유유연제도 많이 샀거든요...
섬유유연제 많이 산김에 이것도 한 컷 올려볼까요? ㅋ
섬유유연제 사고 뿌듯해하는 걸 보니 전 확실히 주부가 맞네요 ㅋ
아... 오늘 당장 빨래해야하는데 저 중에 어떤 섬유유연제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런지 고민됨 ㅋ
섬유유연제 큰거 한개 작은 거 한개 이렇게 같이 내놓고 쓰고 싶은데 이걸로 또 오늘 밤에 고민할 듯 ㅋ
섬유유연제끼리 섞으면 안되겠죠? ㅋㅋ
아... 대추차랑 레몬차 만들어 놓고 섬유유연제까지 쌓아뒀더니 월동준비 다 한 것 같은 기분이지만....
아직....김장이 남았네요...ㅜㅜ
배고파 죽겠는데 집에 섬유유연제랑 차만든 거 밖에 없어서 레몬차 마셔요... 좀 뒀다 마셔야 되는데;;;
이거야 말로 진정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아닌가요;;; ㅠㅠ
이제 전 김치찌개랑 늦은 점심 먹으러 갑니다~
모두 월동 준비 잘하시고 맛난 김장 담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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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와...정말 맛있겠어요..
저녁 먹었는데..먹고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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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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