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몇일사이에 필요한 물건들이 꽤 있어 택배를 여러개 시켰습니다..
낮에는 회사에 있는지라, 집에 있는 언니에게
택배를 받아달라고 문자를 보내놓았습니다~
그런데 한 몇시간 있다가 언니에게 문자가 왔는데 택배반품할꺼있냐고 물어보더군여..
그래서 없는데 왜? 라고 물어보니..
몇 시간전에 어떤 이상한 택배아저씨가 초인종 벨을 누르더니 얼굴은 안보여주고
계속 반품할꺼있냐고 하면서 리스트를 보고 왔다는 말만 하더랩니다.
그래서 언니도 본인이 맡긴게 없으니..
"제가 맡긴게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반품할꺼없다"라고 말을 했더니
"반품할꺼있다고하던데 없냐고 그런간다?"이러더래요..
그런데 계단 내려가는 발소리가 안나더래요..
그러더니 한참 있다가 한숨을 쉬더니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네요..
보통 반품이건 뭐던건에 " 택배요청인 또는 택배수령인 반품 내용 등 " 대략적인 설명은 해주지않나요??
근데 이사람은 초인종벨을 누르고 얼굴도 안보여주고.. 택배반품할꺼 없다는데도 계속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뭔가 깨름칙하네요..ㅡㅡ
언니는 제가 반품얘기를 하지않았고, 택배만 받아달라는 말이 생각나서 문을 안열어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택배아저씨가 이상하기도 했구요..
가족중에는 택배시키는 사람이 없어요 (저 밖에는..)
그런데 무심코 집에 계신 할머니나 이런분들은 문을 그냥 열어줄수도 있는 거잖아요..
무서워서 택배도 함부로 못시키겠어요..
더군다나 택배를 안시켰으면 모를까.. 최근에 한참 택배를 많이 시켜서 받고있는데 이러니
앞으로는 택배도 회사로 시켜야겠어요..
정말 택배아저씨가 실수로 집을 잘못찾아왔거나 그럴수도 있겟지만
요즘 세상이.. 정말 무섭잖아요~~ 모르는 사람에겐 항상 의심아닌 의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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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쥬스
저도 대부분 경비실에서 받거나
남편이 같이 있을때만 받아요~
오해일 수도 있지만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니깐.. ㅎㅎ
답글
짱
깔끔이
답글
짱
테디베어
그러게요..좀 그러네요..ㅠㅠ
서로 믿고 살지도 못하고...
어째요..ㅠㅠ
답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