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한테 자주 간다고 갔는데도..
별로 차도가 없으시고 기력이 더 떨어진거 같다고 하더니만..
이번 검사로 요독 수치가 너무 높아서 더 기운도 못차리시고,
식사도 못하시고, 머리에 이상이 올거라고
블러드클린을 하면 좀 편해지실거라고 해서 병원에 입원를 시켰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더 힘들어하시고 괴로워하시니..
긁어부스럼 만든 꼴이 된 상황이네요..
괜히 입원시켜서 .. 어차피 오래 못가실거..
그냥 당신 하고 싶은대로 하시다 가시게 할걸..
병원에서 묶어놓고 하는데 몸부림 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파
어제도 오늘도 눈물이 절로 나옵디다..
울큰오라비는 어차피 예상했던 일인데 침통한 표정짓지 말라하지만..
서글프고 서러운생각에 더 눈물이 북받치네요..
어찌 이런일이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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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맘
힘내세요~! ㅠ_ㅠ
부모님이 아프신게... 정말 죄짓는 기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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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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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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