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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희덕은 ....... '난롯가에 둘러앉아 우리는/ 빨간 엑스란 내복을 뒤집어 이(蝨)를 잡았었지' 노래,
봄에 빨간 칸나가 피고서야 빨간 내복을 벗었다고 한다.
시인의 추억 속에서 빨간 내복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어릴 적의 겨울을 밝히고 데운다.
예부터 붉은색이 액(厄)을 쫓는다고 했기 때문.
▶이제 빨간 내복은 아련하게 떠올릴 추억의 속옷이 된 지 오래됐다.
내복을 입는 사람이 많아질 듯하다.
어느 대형 유통점에서도 작년에 비해
판매량이 12.8% 늘었다고 한다.
▶ 내복을 입으면 난방비와 전기요금도 아끼고,
바깥에서 당당하게 맑은 공기를 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올겨울엔 내복을 입어 '내 복(福)'을 키우는 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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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그러게요...
내복 한 벌 꼭 준비할랍니다^^
답글
새침이
답글
사이다쥬스
요즘 난방비가 너무 비싸고 날로 날씨가 추워져
저희 가족들도 내복을 입혀 절약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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