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변상황이 놓여있더라도
오늘의 날씨는 센치해지기 딱 좋은 날이네..
날은 흐리지.. 비는 부실부실 오락가락 하지요..
게다가 부친의 알츠하이머의 경과는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토욜 하루 밤새고.. 1시간의 긴 전철 여행을 하고..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도 않고.. 피곤한데다 날씨까지 바쳐주니
우울증 환자 아니라도 우울의 극을 치달을꺼 같네요..
가을은 깊어가고.. 낼모레 수능날 다가오고..
직접 셤을 치르는 수험생은 아니라도 수능 몸살이 오네요..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닐진데.. 우리의 고3들은..
왜 이리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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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그러게요...ㅠㅠ
비도 오고...오늘도 비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축 쳐 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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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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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그러게요~ 비도 오고..
수능만 다가오면 날씨가 급 추워진다죠..
몸을 움츠리게 만들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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