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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강릉 해안에 출현한 북한 잠수정 신고자는 택시 운전사. 1998년 속초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북한 잠수정을 신고한 사람은 꽁치잡이 어선 선장.
우리 군 장병들이 잠을 자고 있던 GOP(일반전방소초) 생활관에 와 직접 문을 두드리며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른바 `노크 귀순' 군 지휘부는 행여 `실무자' 몇 명을 속죄양으로 삼아 어물쩍 넘기려 해선 안 될 일. 대한민국의 전방 경계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경계태세의 허점은 적에게 빗장을 열어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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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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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맞습니다...ㅠㅠ
무슨 이런 어이없는 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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