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언]`한국판 서브프라임'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08-29 10:11

조회수 68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화는


     이듬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번졌다.


     빚을 못 갚는 가계가 많아지면 은행이 부실화되고, 정도가 심해지면


     경제 전체에 위기가 온다.

  ▼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부동산과 직결된다.


     절반 가량이 집을 사느라 빚을 진 주택담보대출이다.


     돈이 풀리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자 너도나도 집을 사느라 은행 빚을 졌다.


     돈줄과 부동산을 죄면 쓰러지는 가계가 속출하고 부동산 매물이 쏟아지면서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가 올 수 있다.


  ▼ 대출금을 갚지 못해 주택이 경매당하는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은행은 좀 기다리면 집값이 오를 것 같다며 대출을 권했다.


    여러 차례 경고등이 켜졌지만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았다.

 ▼ 빚을 만만히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돈은 언제나 빌릴 수 있고 빚은 늘 지고 있어도 된다고 여기는 거다.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오늘의 급증하는 가계부채는 은행과 가계, 금융당국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빚더미 가계에 관한 한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나.


                          (권혁순논설실장·[email protected])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6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878   8월 31일 이젠 가을의 냄새가 물씬.. 감귤향기..2012-08-31704
33877   오늘도 외쳐봅니당.. ^^* 2 석현이네..2012-08-31653
33876   [언중언]강촌 레일바이크 1 ㅁ궁화2012-08-311216
33875   [언중언]독도 그리고 대통령 1 ㅁ궁화2012-08-31638
33874   [癌을 이기는 식탁] 튀긴 음식은 이제 그만 1 ㅁ궁화2012-08-31689
33873   [날씨/8월31일]추억까지 날아간 건 아니겠죠 1 ㅁ궁화2012-08-31697
33872   200점 1 김해경2012-08-31624
33871   [날씨/8월30일]태풍이 할퀸 상처 보듬는 손 ㅁ궁화2012-08-30671
33870   미즈 좀~~ 멋있는것 같아요.. ^^* 12 석현이네..2012-08-30892
33869   차곡차곡 모아 경매 신청하려구요 3 김해경2012-08-30615
33868   800점이나.... 2 김해경2012-08-29655
33867   [언중언]올림픽 스타 몸값 2 ㅁ궁화2012-08-29855
33866   [언중언]`한국판 서브프라임' 1 ㅁ궁화2012-08-29683
33865   [언중언]`철의 여인들' ㅁ궁화2012-08-29633
33864   [건강]입 운동으로도 .... 1 ㅁ궁화2012-08-29642
33863   [날씨/8월29일]그래도 태양은 떠오르나니… 1 ㅁ궁화2012-08-29731
33862   배란다를 2 미즈나2012-08-29654
33861   싸이 ‘강남스타일’, 알고 보니 ‘건강스타일’ ㅁ궁화2012-08-28723
33860   [태풍 ‘볼라벤’]서울 최근접… 인천-영종대교 통제 ㅁ궁화2012-08-28730
33859   [날씨]“복구도 안 끝났는데…” 태풍에 군산 초비상 ㅁ궁화2012-08-28656
33858   태풍.. 정말 심하네요 ㅠㅠ 2 짱2012-08-28668
33857   태풍걱정 2 미즈나2012-08-28562
33856   물 건강 생활법. 1 안뇨옹2012-08-281255
33855   [날씨/8월28일]태풍은 자연계의 청소바람 ㅁ궁화2012-08-28658
33854   100점맞았어요 1 김해경2012-08-28716
33853   태풍 볼라벤 경로 (태풍 대처법/예방법 확인하세요~!) 2 라디2012-08-27812
33852   8월 27일 오후 학교에서 2 감귤향기..2012-08-27679
33851   [상식]태풍의 발생과 이름 1 ㅁ궁화2012-08-27961
33850   태풍 무서워요 2 안뇨옹2012-08-27740
33849   [날씨/8월27일]태풍 이름 ‘나비’가 퇴출된 이유 2 ㅁ궁화2012-08-271272
33848   오늘은 김해경2012-08-276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