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후 학교에서

글쓴이 감귤향기

등록일 2012-08-27 14:29

조회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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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온다는 태풍이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이네요.
허긴 지난번에 불었던 매미급이라니..

점심식사후 수업시작하고 조금있다가
교내방송이 흐르기에.. 뭔가 공지하나보다했더니..
교실에서 '우와~'하는 환호성에 깜짝놀랐답니다.
철딱서니 없는 놈들이 낼 휴교라고 한다고..
좋댑니다.. 대학교가는 문제는 뒷전이고 싶은가 봅니다.

허긴.. 죽을지 모른다는 초헤비급의 태풍이 온다는데
누군들 학교에 오고 싶을까..
그래도 교사들은 정상출근이래요..ㅋㅋㅋ
참내 애들만 집에 놔둔다고 부모들은 편할까요?
교사들은 누구의 부모가 아닌가요? 쩝~

모두모두 조심합시다. 악천후도 견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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