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의 직장생활, 12년의 워킹맘,,
그리고 지난 몇년간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10년 축적된 육아 스트레스
이 모든걸 응어리지게 한 남편의 이기심, 무관심,, 남편과의 갈등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는(우울증이 무섭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동안 혼자 버려진 느낌
아이들에게 짜증도 내고 뭔가 해보려해도 맘은 답답하고
몸은 특별한 이상없이 계속 아프고 잠도 못자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공황장애까지..
금전적인 복잡한 문제까지...
근데 정말 마음이 문제이더이다. 내 주변은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내가 마음을 치유하니 훨씬 마음이 편해지고 몇년째 고질적으로 앓던 목어깨 통증도 사라지고
이 모든게 마음의 병이었음을 아는 순간 눈물만 나더이다.
몇년전 넘 힘들때 시크릿이란 책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땐 몇번을 읽고 실천하려해도 잘 안되었습니다.
왜냐면 내가 넘 힘들어 죽을거 같고 절망으로 가득찼는데 책에서 하란데로 하기 어려웠습니다.
인생이 힘든날만 계속되진 않았고 3년정도 힘든 시기 후 약간의 여유가 주어졌지요
역시 남편과는 지금도 냉랭하지만,
어쨓든 마음잡는 자기계발서 책을 봤지만 안됐습니다. 명상도 했지요.
명상은 도움이 좀 되었습니다. 잠잘때 늘 숲을 생각하고 그 곳에서 호흡했습니다.
그뒤 혜민스님을 알게되어 (전 티브이도 안봐서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책도 읽고 강연도 듣고 인터넷에 있는 스님의 영상도 보았습니다.
제게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도 답답함도 어느정도 가시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아프게 하지 말고 사랑하고 위로해 주세요.
내 마음아!, 내 몸아!
그동안 정말 미안했어,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가진 모든 아픔을 내려 놓아, 그리고 용서해,, 오직 너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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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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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몽
잘 하셨어여... 맘을 비워야 모든것이 바로 보이는것 같아요.... 저두 이런저런 스트레스땜에 힘들었는데 맘을 편하게 가지니 좀 살것같네요~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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