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마다 문짝이 다 새롭게 바뀌니 뭔가 분위기는 신선해 보이긴 했는데..
내가 쓰고 있는 인턴실 방이 엉망진창..
같이 쓰는 샘이 너무 황당하고 심란해서 좋은 아침이라 소리 못하겠다나..
정말 심란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쓸고 닦고 아침부터 힘좀 썻더니만..
에구구.. 배고프당..
이제부터는 함부로 졸지도 못하게생겼네.
문짝의 창이 너무 커서 웬만한 종이로 가리지도 못하겠네..
내 커피포트를 누가 가져가 버렸나?
정리다하고 커피한잔 하려했더니 뭔가 허전하더니만..
내 커피포트랑 내자리 쪽의 전기 코드랑 다 사라져 버렸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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