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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까지 출몰 왜?
성북구 정릉동 뒷산을 지나 삼청터널 위쪽 숲길. 숲이 끊어졌네. 하지만 2차로 도로에다 인적도 없다. 창덕궁 서쪽 민가도 조용하다. 창덕궁 서북쭉 배수로를 지나니 후원이다. 여기가 임금의 뒤뜰이라지...... 9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에 나타난 멧돼지가 사냥개들에게 물려 죽었다. 이날 창덕궁 측은 후원을 봉쇄하고 포획에 나섰다. 도심까지 내려오는 멧돼지는 주로 1∼2년생의 어린 개체로, 힘에서 밀리는 데다 먹이가 부족한 탓으로 보인다. “도심에서는 총기 대신 다른 도구로 포획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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