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대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걷는 것만으로도 격렬한 운동을 한 경우와
거의 비슷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걸으면 걱정하는 마음이 환기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에 효과적
걷기 시작하면 몸에 조금씩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는데,
계속 걸을수록 순환이 잘 안 되던 말초까지 혈액순환이 되고 몸속의 노폐물들이 제거되면서
몸 전체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규칙적으로 걷게 되면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자율 신경 작용이 원활해지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정신적인 안정을 찾아준다.
기억력에 도움
걷기를 통해 뇌동맥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뇌의 대사가 촉진되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
최근 한 해외 연구팀에 의하면 도심보다는 숲이나 자연이 있는 곳에서 걸을 때 지각 능력이 훨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환경 속에서 산책하는 것이 정신적인 능력의 개선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 가장 쉬운 운동인 걷기, 근처 공원에서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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