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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유도 심판들도 뿔났다 “대회 보이콧 할수도”
조준호 ‘황당한 판정 번복’
'청기 올리고 백기 내려.', '백기 올리고 청기 내려.' 29일 열린 유도 남자 66kg급 8강전은 올림픽의 권위를 손상시킨 희대의 촌극. 한국의 조준호(24·한국마사회)와 일본 에비누마 마사시(22)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유도회 조용철 전무는 "40년 넘게 유도를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3명의 심판들이 매트 위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도회는 일단 추가적인 대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복수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보복'이 두려워서다. 일정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심판위원장의 심기를 건드려서 좋을 게 없다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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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
경기 보면서 이겼다 ! 했더니 웬 판정 번복인지 ...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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