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 초반에 뿌리 뽑자!
셀룰라이트는 무엇보다 초반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셀룰라이트는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축적되며 상태가 심해질수록 치료 속도는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
즉 앞서 설명한 셀룰라이트의 3단계 과정 중 한 단계라도 낮은 단계일 때 재빨리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강은희 원장은 부종을 완화하고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슬리밍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셀룰라이트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 슬리밍 제품과 셀프 마사지가 도움을줄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하면 그곳에 혈액이 집중돼 혈액순환 부족으로 딱딱해진 셀룰라이트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다만 제품 효과만 믿고 아무런 노력 없이 그저 쓱쓱 바르기만 하면 기대하는 결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여름마다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슬리밍 아이템들은 보통 세 가지 기능을 강조한다.
첫째, 지방세포의 활동을 억제시켜 지방을 줄이고, 셀룰라이트의 변성을 막으며, 지방이 다시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둘째, 배수 작용을 통해 혈액과 림프순환을 증진시켜 몸 속 수분과 독소를 배출시킨다.
셋째, 피부 밀도를 탄력 있게 퍼밍한다.
이에 대해 중학생 때부터 한결같이 슬리밍 제품을 사용해 온 40대 지인에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물었다.
“꼭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사지를 열심히 하면 비슷한 효과가 날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시원한 청량감과 마사지 하기 좋은 포뮬러, 간혹 제품에 딸려오는 롤러나 마사지 도구까지,
이런 것들이 하루 밤이라도 더 열심히 마사지를 하려는 의지에 불을 지피잖아요. 열심히 만 하면 탄력이 생기는건 확실해요.”
그렇지만 그 지인은 그다지 날씬하지 않다.
기억하라!
셀룰라이트는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근본적인 비만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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