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없앨 수 없으다면? 효과적으로 감추자~

글쓴이 다한

등록일 2012-07-21 16:37

조회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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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없앨 수 없으다면? 효과적으로 감추자~


뻥뻥 뚫린 모공은 남자친구를 백 미터 밀어내고 싶게 만드는 대박 고민거리.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한다는 건 거짓말이고 다만,
큰 모공에 대한 당신의 고민거리와 해결책을 살짝 제시해봅니다. 낚시 아니니 읽고 외워도 좋습니다.


커다란 모공의 심각성을 모른다면 읽어라!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구멍이다. 구멍이 있으니 그 안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은 당연하고,
피지가 왕성하게 분비되면 구멍이 커지게 된다.
하지만 구멍이 커지도록 놔두는 건 케어를 잘못한 탓이다.
원래 모공은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작다.
이 모공이 사춘기를 거치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그 피지로 인해 구멍이 커져 점차 벌어지게 되는 것.
이때 청결하게 관리해야 모공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이미 커진 후에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벌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면서 모공도 함께 늘어지게 되는데,
노화로 인한 모공은 더욱 공사가 힘들므로 탄력 케어에도 중점을 둬야 한다.
만약 자신의 모공이 분화구만큼 커졌다면 생활습관을 비롯한 클렌징 방법을 다시 한 번 체크해봐야 한다.
피지를 짜는 것 외에 클렌징 습관도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미 모공이 늘어난 이들을 위한 가면 처방
1 한 번 늘어난 모공, 줄일 수 없다면 가리기라도 해야지 모!
한 번 늘어난 모공은 쉽게 조여지지 않기 때문에 성과 없는 모공 케어만으로는 쉽게 지칠 수 있다.
하지만 모공이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흔히 모공 지우개라 불리는 ‘프라이머’는 큰 모공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같은 제품이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바르기 전에 프라이머를 발라
모공과 잔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만들면 피부가 한결 부드럽고 좋아 보인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메이크업이 뭉쳐 난감해진다.
프라이머는 모공 부분과 잔주름이 심한 부분에만 얇게 펴 바른다.
모공 전용 메이크업 베이스는 모공을 커버하면서 피부 톤까지 조정하므로
프라이머 대신 사용해도 좋으며 비비크림은 다른 잡티와 함께 커버해 파운데이션 대신 이용해도 좋다.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 비비크림을 바른 후에는 클렌징을 더욱 꼼꼼히 할 것.
일주일에 2~3회는 모공 속까지 닦아낼 수 있는 딥 클렌징으로 모공을 답답하게 막고 있는 노폐물을 씻어낸다.


2 모공 커버를 위한 메이크업 테크닉
모공이 큰 사람은 피지 분비도 활발한 편!
그렇기 때문에 아침 메이크업이 저녁까지 유지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확실한 모공 커버력도 중요하지만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제대로 유지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지 않을까?
제대로 된 커버를 위해, 그리고 외출 시 수정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알아야 할 터치비법을 전수한다.


1)-정성이 필요한<손가락 터치>
메이크업 전, 기초 공사를 꼼꼼히 하면 매끄러운 피부 톤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커다란 모공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기초 케어가 필요하다.
기초 케어, 프라이머 등은 손가락 터치를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


2)-남친도 속아 넘어간다! <피부 안색을 밝히는 베이스>
피부 톤이 밝아지면 큰 모공과 잔주름들이 어느 정도 완화돼 보이는데
이를 위해서 시머 제품을 메이크업 베이스와 믹스해 살짝 터치해주면 피부가 훨씬 화사해 보인다.
많이 바르지 않고 은은한 펄감이 살아날 정도만 사용해야 피부 톤이 자연스럽다.
특히 눈 밑, 광대뼈 위쪽을 발라주면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때 스펀지를 사용해도 좋지만 수분이 함유된 베이스를 사용 시에는
손가락을 이용해 살짝 터치하고 충분히 두드리는 게 좋다.


※잘못 건드리면 화성 된다! <트러블을 막기 위한 기본 케어>
모공을 커버하는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기초 제품을 꼼꼼히 발라주어야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모공 커버 제품들은 모공의 빈 부분을 메워 피부를 매끄러워 보이게 하기 때문에 기초 공사를 탄탄하게 해두는 게 좋다.
그리고 모공 제품 대부분은 피지 컨트롤 능력이 좋기 때문에 기초 제품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게 좋다.
기초 제품을 바를 때 손가락을 이용해 충분히 두드리면 흡수 시간을 줄여주며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3)-손 때, 세균에서 당신을 구해줄 <스펀지 터치>
스펀지의 장점은 제품을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함께 보송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
피부결대로 바르고 스펀지로 잘 두드려주면 피부가 한결 매끄럽게 표현된다.
손으로 바를 때보다 양을 조절할 수 있어 편하다.


-스펀지의 효능1. 콧방울 부분 사용에 유용할 걸?
스펀지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보통 프라이머나 모공 전용 베이스를 바를 때는 넓적한 스펀지를 사용한다.
이는 섬세하게 바르기보다 콧방울이나 코 옆쪽의 볼을 넓게 바를 때 유용하기 때문.
모공이 넓은 코 주변은 문지르듯 바르지 말고 둥글리 듯 발라야 뭉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손보다 스펀지를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이때는 적당량을 발라야 메이크업이 매끄럽게 표현된다.


-스펀지의 효능2. 유분 제거에 효과적일 걸?
기초 케어를 꼼꼼하게 해주는 이유는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분이 차오른 피부는 탄력이 살아나고 피부가 한결 매끄러워 보인다.
이는 모공이 아래로 늘어지는 것을 막아주어 모공이 커 보이지 않게 하는 것.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제품을 바르고 난 후 남아있는 유분은 티슈를 이용해 제거하도록 한다.
이때 깨끗한 스펀지를 이용해 피부를 누르는 것도 방법이다.


4)-완벽 도자기 피부를 위한 브러시 터치
프라이머와 같이 밤이나 셔벗 같은 타입의 텍스처는 브러시 사용이 힘들다.
브러시보다는 손을 사용하는 게 더 좋은 방법.
대신 모공뿐 아니라 잡티까지 가려주는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파우더를 바를 때 사용하면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브러시의 효능1.브러시 방향이 피부의 운명을 결정한다!
모공 커버를 위한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은 수분감이 많아 묽은 타입보다는 쫀득한 느낌의 제품을 선택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브러시를 이용해 바를 때는 피부결에 따라 발라주고 모공이나 잡티 등을 세세하게 커버하도록 한다.
이때 피부결의 반대 방향으로 다시 덧바르면 모공 커버 효과가 더 커진다.
하지만 자칫 메이크업이 뭉칠 수도 있으니 양 조절과 터치에 유의하며 바르도록 한다.
비비크림을 사용하기 전에 프라이머와 시머 제품을 믹스해 바르면 효과가 더욱 좋다.


-브러시의 효능2. 둥근 브러시를 이용한 파우더 바르기
피지 컨트롤 기능이 뛰어난 비비크림이나 프라이머를 발랐을 경우
파우더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지만 더 완벽한 커버와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위한다면 파우더를 덧발라도 좋다.
모공을 가리기 위한 파우더로는 입자가 고운 제품을 선택하면 일반 파우더에 비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지 않는다.
이때 퍼프를 이용하는 것보다 파우더용 둥근 브러시를 가지고 굴리 듯 표현하면
모공을 가려주면서 가볍게 메이크업 마무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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