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를 낳은 지 4개월만에 동생 몸조리를 도와줬어요
친정엄마가 안계신데 얼마전 아기를 낳고보니 너무 서럽더라구요
네 살난 큰 아이도 있는 동생이 얼마나 힘이들까 싶어서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죠
손목이 시큰거리는데 아이들 세명을 씻기려니 아주 힘들어 죽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내동생 몸조리를 해줄수 있다는게 얼마나 맘이 흡족하던지...
결혼하고 자주 왕래도 없어서 서로 마음만 그리워했는데 함께한 2주동안 더욱 애틋한 자매로
돌아갔지요
첫 아이가 딸이라 조금 서운한 맘에 둘째는 꼭 아들을 낳고 싶었는데
우리 자매를 보니 우리딸에게도 자매를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요
아이들도 서로 사랑스러운가봐요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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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와우~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가는거 같애요~ㅋㅋ
사랑스러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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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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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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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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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