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같은날은,,,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12-07-15 11:02

조회수 3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마음 맞는 사람들과 잔잔히 내리는 밖의 풍경 바라보며

조용한 원두막 이나 깊은 산사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감자부침개나 파전 구어 먹어면 정말 좋겠는데...

일요일 이라 마음도 느긋하고 하니 잡스런 생각 다 듬니다.,

밖에는 비가 조용히 소리 없이 내리고 있는데 다들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488   .월요일 아침 2 shutu2012-07-16439
33487   [날씨/7월16일]눅눅한 침대… 잠 못드는 밤 ㅁ궁화2012-07-16707
33486   불면증엔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4 은영2012-07-16377
33485   안녕하세용! 2 최ᕦ..2012-07-15476
33484   비가 올때 제일 짜증나는 것은? 6 은영2012-07-15652
33483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4 셋맘2012-07-15350
33482   녹내장 1 다한2012-07-15476
33481   가족영화<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요괴들> 보고왔어요~ 귀염둥솔..2012-07-15536
33480   오늘같은날은,,, 1 라일락2012-07-15304
33479   안양천 흙길 걷기 1 광명화2012-07-15432
33478   비 오는 휴일 1 왕따와공..2012-07-15303
33477   물은 언제나 필요하고 좋지만 장마는 조심하야지요~~~ 1 광명화2012-07-15291
33476   시간이 벌써 은영2012-07-15357
33475   다이어트... 은영2012-07-14576
33474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신데 좀더 잘 알고싶어요 1 최홍섭2012-07-14370
33473   힘드네요... 2 은영2012-07-14312
33472   남편친구들이 너무 짜증나요 하쿠나2012-07-14404
33471   나를 최고로 사랑하라 1 다한2012-07-14332
33470   남자들이 아무리 기계를 좋아한다지만.. 솦..2012-07-14557
33469   [날씨/7월14일]모기들이 다 어디 갔을까 1 ㅁ궁화2012-07-14359
33468   토요일이네요! 2 은영2012-07-14418
33467   여름바닷가 1 둘리2012-07-13254
33466   출근길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공유 !! 6 라임2012-07-13884
33465   골다공증 자가진단법 1 다한2012-07-13656
33464   수족구병의 원인 증상과 예방법 2 써니2012-07-132429
33463   13일의 금요일.... 3 은영2012-07-13358
33462   미즈 한마당 위민넷 좋아요 2 진모맘2012-07-13357
33461   [횡설수설]홍릉(洪陵)의 녹색성장 ㅁ궁화2012-07-13442
33460   인생은 소풍처럼 1 shutu2012-07-13724
33459   조인성의 키스씬 미공개 영상 퍼플2012-07-13494
33458   아웅 더워요 4 서명순2012-07-136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