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 베르사이유 궁전

글쓴이 소금별

등록일 2012-06-27 16:45

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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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는 베르사이유 궁전

마리앙뜨와네뜨와 오스칼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곳

어려서 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던 그곳..

베르사이유 장미 그 만화의 주인공들이 살아 숨쉬던 가슴 설레이며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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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 가다가... 시외로 가는 이층 기차로 갈아 타고 간다

이 기차의 종점이 베르사이유역~

이층에 앉아 차창을 바라보며 달리는 맛도 쏠쏠하다

어제 여행에서 만난 한국인 아가씨를 이 기차에서 만나서 동행하다....인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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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달려 종점에 내리니

길 건너편에 맥도날드~ 왠지 반가워 커피 한잔을 하고 나와

건물 돌아서니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가는 길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거리가 한산하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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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을 지나 눈앞에 나타난 베르사이유 궁전 문

금으로 화려하게 칠해진 화려함에

우와~~~~

어쩜 만화속 장면과 똑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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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윗부분 섬세하고 화려한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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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부터 입장권을 판다고 한다

아직은 20분전 ... 우선은 그 정갈한 정원을 둘러 보기로 한다

아이들은 표 사는줄을 서고 어른만 산책

여름이면 그 푸르고 멋진 정원을 볼텐데..

조금 아쉽지만 그 향취만 느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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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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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뜨와네뜨 왕비가 아이들 손을 잡고

천진한 모습으로 뛰어 놀았을 .. 그곳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둥근 연못.... 오스칼 그 멋진 모습 까지도~

잠시 그 엣날을 떠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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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앞쪽 모습

이 안쪽에 들어가려면 입장권을 사야 하는데

9시 라더니 무슨 사정인지 말도 안하고

10시에 표를 팔기 시작

아무런 해명도 없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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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물들...문들이 다 럭셔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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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강상 ~~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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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뜨와네뜨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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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을 잃고 감상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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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번쩍이는 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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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의 그림도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궁에 들어와 살면서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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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거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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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의 침실

아주 커다란 방 한가운데 있다

사람들 많아서 못잤을듯...

궁의 정반대편엔 왕의 침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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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옆에 붙은 왕비의옷장과 의자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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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귀족들이 앞에 안거나 서있는 앞에서 왕과 왕비는 식사를 한다..

잘 드셨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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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방은 관람이 불가 하단다...

나가는 문..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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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나오니

벌써 훌쩍 넘어버린 점심 시간 엄마가 다리 아프시다고..

레스토랑이 대여섯개 모여있는 골목이 보인다

샐러드,연어 토스트,토마토 볶음밥

밥값....비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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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날 아침

에스프레소와 크로아상 을 먹으러 들른 카페

브런치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커피를 카운터에 서서 먹고 가면 그 값이 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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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선물 사고 돌아 다니다가 들어간 곳

커피와 빵 과일 까지..맛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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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시간...

10분 정도 이 긴 모노레일을 타고

비행기 타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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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인천 국제공항 까지 데려다줄 터키항공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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