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적지는 베르사이유 궁전
마리앙뜨와네뜨와 오스칼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곳
어려서 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던 그곳..
베르사이유 장미 그 만화의 주인공들이 살아 숨쉬던 가슴 설레이며 찾아간다

전철을 타고 가다가... 시외로 가는 이층 기차로 갈아 타고 간다
이 기차의 종점이 베르사이유역~
이층에 앉아 차창을 바라보며 달리는 맛도 쏠쏠하다
어제 여행에서 만난 한국인 아가씨를 이 기차에서 만나서 동행하다....인연설~

기차를 달려 종점에 내리니
길 건너편에 맥도날드~ 왠지 반가워 커피 한잔을 하고 나와
건물 돌아서니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가는 길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거리가 한산하고 조용하다
가로수길을 지나 눈앞에 나타난 베르사이유 궁전 문
금으로 화려하게 칠해진 화려함에
우와~~~~
어쩜 만화속 장면과 똑같아....ㅋㅋ

건물 윗부분 섬세하고 화려한 조각품들

9시 부터 입장권을 판다고 한다
아직은 20분전 ... 우선은 그 정갈한 정원을 둘러 보기로 한다
아이들은 표 사는줄을 서고 어른만 산책
여름이면 그 푸르고 멋진 정원을 볼텐데..
조금 아쉽지만 그 향취만 느껴 보기로 한다

여신

마리앙뜨와네뜨 왕비가 아이들 손을 잡고
천진한 모습으로 뛰어 놀았을 .. 그곳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둥근 연못.... 오스칼 그 멋진 모습 까지도~
잠시 그 엣날을 떠 올려 본다

건물의 앞쪽 모습
이 안쪽에 들어가려면 입장권을 사야 하는데
9시 라더니 무슨 사정인지 말도 안하고
10시에 표를 팔기 시작
아무런 해명도 없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다..ㅋㅋ
모든 건물들...문들이 다 럭셔리 그 자체다....

궁전 강상 ~~ 합니다 ..ㅋㅋ

마리 앙뜨와네뜨 일까??

넋을 잃고 감상 중...ㅋㅋ

모두 번쩍이는 금장...

천정의 그림도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궁에 들어와 살면서 그렸다고 한다




그 유명한 거울의 방

왕비의 침실
아주 커다란 방 한가운데 있다
사람들 많아서 못잤을듯...
궁의 정반대편엔 왕의 침실...ㅎㅎ

침실 옆에 붙은 왕비의옷장과 의자가 있는 방

수많은 귀족들이 앞에 안거나 서있는 앞에서 왕과 왕비는 식사를 한다..
잘 드셨을까나....??

두개의 방은 관람이 불가 하단다...
나가는 문..벌써??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나오니
벌써 훌쩍 넘어버린 점심 시간 엄마가 다리 아프시다고..
레스토랑이 대여섯개 모여있는 골목이 보인다
샐러드,연어 토스트,토마토 볶음밥
밥값....비싸다..ㅋㅋ


집에 오는 날 아침
에스프레소와 크로아상 을 먹으러 들른 카페
브런치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커피를 카운터에 서서 먹고 가면 그 값이 싸단다


서하 선물 사고 돌아 다니다가 들어간 곳
커피와 빵 과일 까지..맛났던~~

집에 올시간...
10분 정도 이 긴 모노레일을 타고
비행기 타러 가는 길

우리를 인천 국제공항 까지 데려다줄 터키항공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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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마녀
우와!!!!! 진짜 멋지네요~~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멋진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멋질까요?
직접 보고 싶네요!!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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