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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방 오후에서 밤 사이 산발적인 비 어제가 음력 오월 오일 수릿날 단오(端午). ‘ 端(단)’은 첫 번째, ‘午(오)’는 다섯을 말한다. 수리는 ‘높은 곳, 신(神)’을 뜻하는 우리말. 신의 날. 윤기 자르르 창포 머릿결 날리며 그네 타는 여인들. 너울너울 나풀나풀 춤추는 나비. 뒤란 붉은 앵두 따서 꿀에 재웠다가, 오미자얼음물 타면 곧 앵두화채. 한 잔 쭈욱! 들이켠 뒤, 부채바람 살랑살랑 부치며 한세상 모르고 살았으면! (김화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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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네
아들내미가 기관지가 워낙 약해서.. 어렸을때부터 오미자 진액으로 차를 많이 먹였는데..
여름하면 꼭 오미자냉차 준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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