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창업] 퓨전주점 ‘새벽시장’
감성 자극하는 이모션 전략 눈길 ‘새벽시장’

2013년 창업시장을 바라보는 창업 전문가들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지난 해만큼 창업시장을 두드리는 예비창업자들은 많겠지만
그 중 얼마나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것.
실제로 상당수의 창업 전문가들이 결코 녹록치 않을 2013년 창업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인기 포장마차 브랜드인 ‘새벽시장’은
복고적 감성의 레트로 전략을 통해 시장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는 경우다.
이에 대해 ‘새벽시장’ 본사 관계자는 “복고풍 스타일의 레트로 전략은
젊은이들에게는 신선함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편안함으로 다가가며
세대별 고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레트로 스타일로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함으로써
추억이라는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이른바 감성 전략의 주된 골자”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새벽시장’은 소품, 조명, 동선 등 매장 인테리어 곳곳에서
복고적 스타일과 감성을 자극하는 센서티브한 전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에게는 이색적인 매력으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시간에 대한 애틋함으로 다가서고 있는 게 ‘새벽시장’만의 전략인 셈이다.
‘새벽시장’ 본사 관계자는 “포장마차 시장에서도
새벽시장과 같은 복고적 감성은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이 같은 감성 전략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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