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이 더워져서 한창 애들이 반바지를 찾네요.
그래서 지난주에 모쇼핑몰서 츄리닝 7부바지를 3개 구입했었어요.
큰애꺼 2개, 작은애꺼 1개,,
혹여나 사이즈가 작게 나왔으면 큰애꺼를 작은애주고
큰애꺼 바지를 더 사면 되겠다 싶었거든요.ㅎㅎ
그렇게 구입했었는데
다행히 아이들 사이즈가 딱 잘 맞더라구요.
큰애는 두개,,작은애는 한개이다보니
생각지 못한 문제가 슬슬 발생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 작은아들이 삐쳐서는 입이 쭈욱~나와서는 꿍시렁,,,
문제는 반바지였죠..
어제 츄리닝반바지입었으니 세탁해야해서
오늘은 못입고 등교하게 된거에요.
당연 큰애는 바지가 두개니까 다른 반바지를 입을 수 있었고요.
그걸 본 울 심통쟁이 아드님,,,왜 자기는 형아처럼 못입냐고 삐죽거리더라구요.
에효...그래서 아침부터 아들 살살 달래서
손가락까지 걸며 약속했습니다.,꼭 바지 새거 새주마~~~~,,,,
약속했으니 지켜야죠,..ㅎㅎㅎㅎㅎㅎ
얼른 가서 츄리닝 반바지 두개 더 구매했습니다,.
이번엔 다른 스타일~~~~로요..
요샌 그냥 반바지보다 스키니로 빠지는 그런 츄리닝반바지를 선호하네요.
긴바지도 츄리닝 사랑이더니 반바지 역시도 츄리닝 사랑,,,
편해서 그런지 츄리닝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 


최신
이전




















그릉마녀
답글
석현이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