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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펠르랭 장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부끄럽게도 고아 수출국 1위다. 연도별 통계로는 몇 해 전부터 중국 인도 등 인구대국에 선두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인구 비율로 보면 여전히 세계 1위다. ▷미국으로의 입양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이 유럽 프랑스가 가장 많다. 해외 한인 입양아 중 프랑스에서 최초의 장관급 각료가 나왔다. 플뢰르 펠르랭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담당 장관 한국명 김종숙. 생후 6개월 만에 프랑스로 보내졌다. 그는 버려진 아이라는 사실을 알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중요한 일은 우연히 일어난다’는 깨달음으로 극복했다.
▷성공한 입양인의 그늘에 훨씬 더 많은 입양인들의 실패가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에서 스웨덴으로 입양된 한국 여아 수잔은 남동생으로부터 “이 중국 애와는 같이 살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란다. 펠르랭 장관은 “나는 째진 눈을 갖고 있지만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 당찬 여성이다. 프랑스 언론은 ‘가시가 있는 장미’라고 표현했다. 낯선 땅에서 그저 평범하게 살아주는 것만도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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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그런데 사실,,같은 한국인?이라고 자꾸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미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사랑받으며 태어나서 자라야할 한국에서는 차갑게 버림받은 건데,.,..
한국이 버린 아이를 프랑스에서 따뜻하게 품어준거잖아요
이렇게 잘 자라서 엘리트코스 거치면서 한나라의 장관이 된것은
순전히 그 프랑스 부모님 덕분이죠..
이 펠르랭 장관에게 요새 한국에서 자꾸 숟가락 올리려는 경향이 너무 강한듯,,
저번에 펠르랭장관의 기자회견을 보니깐,,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본인은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다만 그냥 프랑스 장관으로서 업무상 한국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정도뿐,,
솔직히 저같아도 그럴거 같기도 해요 ㅎㅎㅎ
친부모 찾을 마음은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던 모습이 다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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