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란게 키워서 출가 시켜 놓으면 일 끝나는줄 알았던일이...
출가시켜 손지들 낳고 그것들 달고 에미집 이라고 오면 좋은것이던 하찮은것이던
더 멕이고 더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 이지요~
어제 울서방 생일 이라고 딸 내외가 와서 먹고 자고 좀전에 갔슴니다,
조용 하던 집에 손지넘들 재롱이 합쳐져서 시끌뻑적 하다가
전쟁터 방불케 하고 좀전에 갔슴니다,
그래도 큰딸 내외가 해외에 가있으니 그곳 손지넘들이 합세를 안해서 조금은 덜했지만,,,
오면 좋고 ~
가면 더 좋고~~ 하듯,,,,
하루밤 자고 가는데도 정신이 멍 ~~ 했네요~
그래도 가고 난뒤 빈자리가 썰렁함니다~
이제 부모의 맘 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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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맞아요. 저도 할머니 댁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할머니가 무척이나 외로우시겠구나. 이런 생각한답니다.
갑자기 마음이 짠~해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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