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에게 화를 내지 말자.. 참다 참다 보니... 너무 화가나는거 있지요ㅠㅠ
자꾸 멍때리고 딴짓하고 ......몰래 몰래 ....이런행동이 안하던 행동을 하니 답답한 마음이 든거에요
보통 엄마들은 화내면 무조건 몽둥이 나 손에 쥐는거라면 막 휘두르면서 때리지요??
전 그렇게 못하겠고...화내기만 했어요....
.
대화 도중에
.
"엄마는 화내고 싶지만 화내지 못하고 말하고 싶지만 다 참았어..왜냐면 니가 상처 받고 속상해 할까봐~!"
딱 그 한마디에.........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흘리며
"엄마 미안해요~ 내가 엄마를 화 많이 나게 하는줄 몰랐어요 ..엄마 나 속상해 할까봐 많이 참았어요?? 엄마 미안해요~ 엄마 울면 아프니깐 울지 말아요..나도 이제 엄마 생각할께요...."
아이 말에 더 눈물이 나더군요
자기 잘못을 인정을 한번도 안한 녀섴이 엄마 눈물을 딱아주면서 미안해 라고 말해서
속상해할까봐 말을 안했는데..엄마도 화내서 미안해..라고 말했네요........
우찌하든...........긴긴밤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화를 안낼수도 화를 낼수도 감정 조절은 정말 힘들더군요






> 


최신
이전




















라일락
좋은 태도로 바른 교육을 잘 시켰네요?
지맘님,,,
잘 참고 잘 이야기잘했습니다,
아이도 영특하네요~~
아마도 이쁘게 바르게 잘자랄것 같은 예감이...
답글
수선화.
대화속에서 이루어진 모자간의 사랑이 돈득합니다....
아이들도 대화를 하면은 자기들의 속내를 들어 내드라구요...
답글
지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