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정말 바쁘게 정신없이 보낸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 개교기념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학교를 쉬는 통에 더 바빴죠.ㅎㅎ
거기다가 학교에서 아이들 구강검진하라고 종이가 날아왔더라구요.
8월까지라 여유가 있긴 했지만
미루고 있다보면 나중에 까먹을수도 있고 해서
애들 델꼬 치과를 후딱 댕겨왔네요.
치과 간김에 두녀석들 안과 시력검진도 하고..
돌아오는길에 놀이터서 땡볕아래 신나게 놀았구요.ㅠㅠ
진짜 오늘 엄청 더웠거든요,,ㅠㅠ
그러고나서 저녁먹고서는 대형마트가서 장봤어요.
큰녀석이 하도 책 사달래서 아이들 둘다 나란히 책하나씩 사주고
김치 담궈먹을려고 고춧가루며 이것저것 사니깐
헉~십만원이 훌쩍 넘어서더군요.
에고고,,,,그래도 어쩌겠어요
다 먹고 살자고 쇼핑하는거니,,ㅎㅎㅎㅎ
암튼 오늘 하루는 너무 빡세게 돌아다녔나봅니다,.
온몸이 나른하고 쑤시고 성한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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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아이들 자랄땐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곤 하지요~
피로가 몰려와도 다음날 되면 말끔히 피로가 풀리고,,,
그래도 그럴때가 제일 좋을때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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